반응형 전체 글1132 심심이 얼마나 심심한 사람이 많으면 이런서비스까지... 나두 심심해서 사랑해라고 날려봤는데 "돈세는데 헷갈리게 하지말란다" 너무한거아니야 모바일세상이라는게 실감난다 2004. 8. 5. 운전연습 마치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폭우가 온다 뭔일이래 그래도 운전연습마치고 비가와서 좋다 게다가 우산도 있다 2004. 8. 4. 사장님! 회사길 무서워요! 덤벼드는 덤프트럭 사장님! 회사길 무서워요! 2004. 8. 4.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아주 오랜만에 친했던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한 일년쯤은 넘은것 같은데... 반가운 목소리... 오전부터 기분이 별루 좋지 못했는데 그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니 한여름의 소나기 처럼 기쁘고 즐거웠다. 넘 무관심하게 살아온 나날들... 한 통의 전화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나를 생각하고 추억을 생각했을까... 잊혀져 버렸던 그 친구의 전화번호도 입력하고 생각없이 살아온 내 자신도 반성했다. 무엇인가에 쌓여있다가 벗어난 느낌, 그게 '홀가분'하다라는걸까.... 이번 주말에도 비가 오다고 하니, 올여름 주말은 항상 비와 함께 한다. 2004. 7. 31. 7월 30일, 폰사진 안비슷하네 --; 2004. 7. 30. 여름 하늘 회사에서 바라본 하늘 가끔하늘을 바라보세요! 2004. 7. 29.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