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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주음치리 펜션에서
홍천에 주음치리에 있는 '펜션' 이라는 곳에 처음으로 갔었지. 듣던데로 시설이 좋더라고. 자연환경도 넘 이쁘고. 이때 수제소시지를 사가서 구워 먹었는데 그 맛 정말 좋더라. 그때부터 놀러갈때면 꼭 고기와 수제소시지를 사가게 되었지. 성훈이랑 술 만땅 취해있는데 용때가 늦게 도착해서 맥주 한잔 먹이구 재웠다. ㅋㅋㅋ 역시 여행가기는 초여름이 최고 인것 같아. 주의: 주음치리라고 술먹으면 안취하는 동네가 아님 -.-;;
2003.05.31 -
돈에 관심이 없어요...!..?
나는 그 동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말은 그렇게 해도 그들도 하루에 여덟 시간 동안 일에 매달려 살지. 그것은 진실을 거부하는 거다. 그들이 돈에 관심이 없다면 왜 일을 하겠니? 그런 사고 방식은 돈을 쌓아두는 사람보다 더 잘못된 것일지 모른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73p"
2003.02.21 -
지하철 방화 사건을 즈음해서...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2003.02.19 -
태양을 이해하는가?
태양에 대해서 알고 대양에 대해서 들어봤다고 하는데 태양에 대해서 이해하는가? ^^;
2003.02.14 -
전국이 로또 열풍
온 세상이 로또열풍으로 가득하다. 대박을 꿈꾸는 이들... 그 대박의 주인공이 나일꺼라는 믿음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월드컵 이후에 처음있는 국민의 대단결이라고 해야하나. 세상은 공평하다지. 쉽게 얻은 부만큼 쉽게 불행이 온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로또 없이도 꿈을 갖고 행동하며 살아가길... 끊임없이 노력하길...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다시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대가 없는 성공이 없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2003.02.07 -
혜숙이는 농부
콩밭한번 메보자~ 밀짚모자쓴 혜숙이~
200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