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ravo My Life/다이어리380 집으로 오는 길 담배 한대 피어물고 집으로 가는 길. 뭔가 내리는데 눈인듯하다. 2005. 1. 6. 남성? 택시아저씨가 저에게 묻더군요 남성역은 있는데 왜 여성역은 없냐고.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아저씨 히터좀 틀어주세요ㅠ.ㅠ 2005. 1. 6. 기차안? 버스안! 회사로 들어오는 버스안에서 찍어보았다. 느낌이 마치 기차안에 있는것 같다. 기차타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기차에서 까먹는 계란...정말 맛있다. 사실 맥주랑 오징어를 더 많이 먹은것 같다. 더운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바람나오는 객실에서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의 맛이란!! 캬 ~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인다. 2005. 1. 6. 조카 혜원이... 조카 혜원이가 드뎌 숟갈질을 시작했답니다 . 돌 지난지가 오래지 않았는데 귀엽게도. 여자애들이 역시빠르네요♥ 2005. 1. 5. 지하철을 기다리며 대림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예전에는 구로공단역이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디지털사회 바로지금이라는 생각이든다. 다음 세상은 물질사회가 아닌 정신이 주가되는 감성사회가 될런지. 벌써 신림역이다. 다음정거장이면 하차다. 넘춥다 ㅋㅋ 2005. 1. 4. 우짜 이런일이... 아뿔사 담배의허리가 끊어졌다. 1800원 할때는 그렇게 아깝지 않았는데... 2300원이 되고나니 화가난다. 집착하면 안되는데....ㅋㅋㅋ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건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2005. 1. 4.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