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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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회복~
어제는 무지 안좋았는데, 날이 엄청 추움에도 불구하고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그런 만큼 열심히 일해보자구~
2006.02.03 -
2월의 시작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지만 봄이 가까이 왔음이 몸으로 느껴진다. 더구나 2월은 짧고 이번 주말이면 입춘이기에... 오늘 아침에 자다 보니 개구리가 일찍 나왔느니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날이 따뜻하긴 많이 따뜻한가보다. 잘못들었나? 개구리는 경칩지나야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짧은 2월이지만 1월의 다짐처럼 하루하루 아끼며 열심히 살아가야지. 1월 초의 결심을 다시한번 가슴에 깊게 세기며, 멋진 나를 위하여.
2006.02.01 -
설연휴의 시작
설연휴가 시작되었다. 여자들은 음식준비며 설겆이며 명절 스트레스가 쌓이고 남자들은 아내 눈치보느라 스트레스가 쌓인다지...? 고생하는 명절보다 축제같은 명절이 되면 정말 좋을텐데... 그러기에는 우리 사회가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ㅎㅎ 새해 소망 만큼이나 즐거운 명절이 되었음하는 바램이 있다. 모두들 즐 설~
2006.01.28 -
싸이월드라는거...
싸이월드. 해보니까 잼있다. 말이 필요없이 주위의 사람과 관계형성의 메리트~ 정말 뛰어나다. 혼자놀기의 황제가 되기전 까지는 어쩔수 없이 싸이도 예의상 간간히 업데이트할것같다. 싸이의 노예는 되지 말자.
2006.01.24 -
뛰어도 좋다
아침 출근길 대부분 집에서 8시 15분경에 나오는데 회사에 도착하면 8시 57분~59분 정도 된다. 8시 10분에 나오면 넉넉히 올수 있긴한데 그 5분이 뭔지. 아파트에서 나와 내리막 길이므로 뛰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뛰어도 상쾌한 느낌만 들지 숨이 차지 않는다. 기분이 좋다. 올초의 결심이 만들은준 열매라고나 할까. 하루의 시간도 길게 느껴지고 무언가에 의지하는 않는다는게 결심도 강하게 해준다. 어제 헤드셋 하나를 구입했다. PC캠에도 마이크가 달려있지만 음질도 좋지 않고 불편해서 쥐마켓가서 싼걸로 하나~ 1월 23일이 모든 사람들에게 1년중 최악의 날이었다는데... 조금은 맞다는 생각도 든다. 새해의 결심도 흔들리고 거기다가 월요일에 뭐 붕틀만한 그런날...하지만 다시 다짐해 본다. 새해의 결심을 ..
2006.01.24 -
영어 회화 수강
올해 목표중의 하나로 선택한 Speaking ... 오늘 수강 신청을 했다. 수강 신청 내역은 대략 다음과 같다. 수강 신청 과목 강의 사용기간 왕초보 영어회화 / Step 1 2006-01-23 ~ 2006-02-17 + 10일 (보너스기간) ▶ 2006-02-27 까지 왕초보 영어회화 / Step 2 2006-02-20 ~ 2006-03-17 + 10일 (보너스기간) ▶ 2006-03-27 까지 왕초보 영어회화 / Step 3 2006-03-20 ~ 2006-04-14 + 10일 (보너스기간) ▶ 2006-04-24 까지 수강 신청 과목 강의 사용기간 SEPT 초급 마스터 실전 평가반 / Step 1 2006-04-17 ~ 2006-05-12 + 10일 (보너스기간) ▶ 2006-05-22 까지 SE..
200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