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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551

결심과 결단 시간이 모자란것도 아닌데 오랜만에 들어왔다. 다분히 변화되는 사회속에 내 자신도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나쁜 습관들 모두 버려야한다. 올해는 버려야한다.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 자세가 필요하다. "Turning Point" 표현하는 다짐보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내 자신과 하는 다짐 그리고 결단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2006. 1. 11.
방법 없음 특별한 비법이나 경험담은 중요지 않은것 같아. 1초1초 변함없는 마음만이~!! 올해는 그렇게 나쁜 버릇들을 버려 나가리라. 항상 다짐하며 나를 뒤돌아보며 겸손하며... 1초 1초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2006. 1. 3.
2006년을 맞이하며 2006년도 하루가 지났다. 2005년 처럼 빠르게 지나가겠지? 나이 한 살 더 먹은 만큼 보다 나은면이 많이 생겼으면 ...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하게 지내면 올 한해 전부가 행복과 감사로 가득차겠지. 계획없는 2006년의 여행을 시작하기 보다 목표를 만들어 실천하고 실현하는 내가 되고 싶다. 회망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해가 되기를 빌며. 2006. 1. 2.
PC방 시간때우기 KTF가 잠실로 본사를 이전하는 바램에 잠실까지 가서 업무 미팅하구 3시에 또 선릉 mIDC에서 미팅이 있어 선릉 근처 PC방에서 시간 때우는중. 항상 PC방에 오면 느끼는거지만, 회사나 집에서 PC를 만질때랑 느낌이 틀리다. 집이나 회사에도 PC방 관리 프로그램을 깔아봐? ㅎㅎ 내일은 종무식이 있고, 회사 연말 송년회가 있다. 친구를 초대해도 좋다고 했는데 이 연말에 같이 갈 사람이 있나. 혜숙이도 바쁘고. 연일 이어지는 송년회에 몸은 좀 지쳐도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모이랴. 3시가 가까워졌네. 미팅하러 가야겠다. 회사까지 또 언제 들어가나~ 이궁... 2005. 12. 28.
43things http://www.43things.com/ 왠지 희망이 보이는 사이트... 이거를 벤치마킹하면 뭔가 새로운게 보이지 않을까? 내일 면밀히 검토해보리라~ 2005. 12. 14.
12월이란 계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새로산 외투 두벌때문에 그렇게 춥지는 않은데 집안 보온에 신경써야할때인듯.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지. 그냥 밍숭밍숭 어정쩡한건 정말 싫다. 이 겨울 어떻게 날까 생각하는 이웃들에게 이런말은 사치이겠지. 맞다. 너무 춥지 않기를... 나도 모르게 실언을 했다. 주말에는 큰 눈이 온다고 하는데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이다. 한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다. 뒤돌아볼 겨를도 없지 지나가버린 2005년. 항상 멋진한해를 다짐하지만 이렇게 연말이되면 후회만 남으니...사람이란... 많은 사람들이 내복을 입는다면 젊은 사람이 무슨 내복이냐고 웃지만 몇해전부터 내복을 입기 시작했다. 추워서 벌벌 떠는것 보다 내복을 입는편이... 요즘 내복 참 좋아졌다. 얇아지고 따뜻해지고...^^; 내복 우습게.. 200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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