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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 131

크리스마스에 가볼만한 양양 맛집

송이버섯 남녀노소 누구나 볼거리가 많은 양양으로의 여행은 바다와 산 모두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다를 즐길 만큼 즐겼다면 산으로도 향해보자. 산이 좋은 양양인지라 산에서 내어주는 먹거리 또한 풍부하다. 양양의 산이 내어주는 산물인 양양송이는 잃어버린 입맛까지 돋워주는 귀한 식재료다. 송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치 있는 으뜸 상품으로 꼽힌다. 설악산을 중심으로 산지가 형성된 양양송이는 해풍과 다양한 수림대를 지니고 있어 단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양양에서는 매년 9월말경 송이 생산이 절정에 이르는 때에 맞춰 송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송이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금구이, 전골, 불고기, 덮밥, 영양돌솥밥등 다양하게 요리하여 즐길 수 있다. 송이요리 맛집..

덕소 고기국수 맛집 예봉고기국수 따끈한 고기국수와 보리밥이 생각날 때

주말 낮 점심 준비의 귀차니즘으로 찾은 예봉고기국수. 출출한 마음에 무료인 보리밥으로 비빔밥을 만든다. 고기국수 두개와 열무말이국수를 주문. 반찬 및 물은 셀프이며 따뜻한 육수도 준비되어있다. 금새 비빔밥 한그릇을 비웠다. 곧이어 주문한 열무말이국수와 고기말이 국수가 나왔다.이전에 아들이 먹어본 후 너무 좋아하고 맛있어해서 다시 찾은곳. 국수의 육수며 김치말이국수의 국물맛이 일품이다. 김치 또한 말이 필요없다. 국물까지 거의 비우고 다음 방문을 기대한다. 다음에는 곱배기를 먹어야지. 참고로 김밥도 맛있다.

경기도 장서는 날 정리/일자별 5일장표

늘 명절같은 경기도의 장날을 일자별로 정리해 보았어요. '양평오일장'과 '용문오일장'을 종종 들리는데 잔칫날 같이 먹거리가 풍부해 즐겁습니다. 시군명 5일장 이름 장 서는 날(일) 가평군 설악장 1. 6 김포시 양곡장 1. 6 시흥시 뱀내장 1. 6 양평군 양수장 1. 6 양평군 지평장 1. 6 여주군 가남장 1. 6 용인시 백암장 1. 6 파주시 금촌장 1. 6 평택시 안중장 1. 6 포천군 내리장 1. 6 화성시 남양장 1. 6 평택시 서정장 2, 7 가평군 외서장 2. 7 강화군 강화장 2. 7 고양시 일산장 2. 7 김포시 김포장 2. 7 남양주 장현장 2. 7 안성군 안성장 2. 7 양주군 덕정장 2. 7 양평군 용두장 2. 7 연천군 연천장 2. 7 이천시 이천장 2. 7 파주시 봉일천장 2...

낚시하기 좋은 인제 캠핑장 돌배2야영장 둘째 날 빙어 이후 아들의 첫 손맛

돌배2야영자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바로 앞에 여초서예관이 있으 아침 산책 겸 둘러봅니다.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4,9일이 양양 오일장이라 향해 봅니다. 미시령 터널만 지나면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봄에 왔을 때는 봄나물로 가득했는데 여름에 오니 여름 과일이 풍성합니다. 버섯이 좋아서 버섯과 먹거리를 사고 캠핑장으로 향합니다. 아들이 계곡을 너무 맘에 들어합니다. 어제 낚시의 손맛을 느끼지 못해 낚시를 너무하고 싶다고 하여 점심 먹고 하자고 달랬습니다. 점심은 숯불 불고기 입니다. 숯불향이 가득합니다. 밥을 먹고 낚시를 하기 위해 계곡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빙어 낚시 이 후 처음으로 고기를 잡았습니다. 기뻐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돌아와 양양 시장에..

인제 캠핑 첫 날 돌배2야영장 우중 캠핑

강아지가 생겨서 올해는 캠핑다운 캠핑을 하지 못했는데,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인제에 위치한 돌배2야영장으로 달립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얼른 타프와 이너텐트를 쳤습니다. 여름에는 이 모드가 쾌적하고 시원하더라고요. 더위를 가시게 할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준비해 온 장어구이를 시작합니다. 장어구이는 소금구이가 별미죠. 아이를 위해 소떡소떡도 굽습니다. 숯불이 아까워 삼겹살도 구워봅니다. 점심을 먹은 후 개울에 나왔습니다. 개울에서 바라 본 캠핑장. 송림으로 되어 있어 타프없이도 캠핑이가능합니다. 어항으로 고기를 많이 잡으셨더라고요. 낚시도 잘 되는 편입니다. 캠핑하면 불멍이 빠질 수 없죠. 계곡에서 놀다 젖어버린 신발을 말립니다. 크록스구이. 낚시를 시도합니다. 지렁이 미끼로 했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강원도 장서는 날 정리/일자별 5일장표

캠핑을 자주가는 지역인 강원도의 장날을 날짜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양장을 좋아합니다. 시군명 5일장 이름 장 서는 날(일) 삼척시 근덕장 1,6 고성군 거진장 1,6 영월군 주천장 1,6 인제군 서화장 1,6 철원군 와수장 1,6 평창군 미탄장 1,6 홍천군 홍천장 1,6 횡성군 횡성장 1,6 삼척시 삼척장 2,7 원주시 원주장 2,7 고성군 간성장 2,7 인제군 원통장 2,7 인제군 북면장 2,7 정선군 정선장 2,7 평창군 봉평장 2,7 평창군 계촌장 2,7 원주시 문막장 3,8 동해시 북평장 3,8 인제군 신남장 3,8 인제군 기린장 3,8 철원군 신철원장 3,8 평창군 진부장 3,8 화천군 화천장 3,8 횡성군 안흥장 3,8 강릉시 옥계장 4,9 삼척시 도계장 4,9 양양군 양양장..

춘천 샘밭막국수 그 담백함

따스한 봄날 홍천밭에 가는 길에 춘천의 소양강댐 아래 샘밭막국수를 찾았습니다. 20년 전 제가 대학시절 때도 역사가 있는 곳이라고 했으니 오래된 막국수집입니다. 그때는 허름했는데 규모도 커지고 닭갈비도 파는군요. 닭갈비 식당과 막국수 식당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막국수동의 입구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주전자에 물이 나옵니다. 슝늉과 비슷하지만 메밀국수를 끓인 물로 담백합니다. 육수가 나오는 냉면집과는 다르네요. 국산콩으로 만든 손두부를 주문했는데 콩향이 강해 구수합니다. 막국수가 기대됩니다.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따로 나온 동치미 육술 붓습니다. 먹을 준비 완료. 고성에 갈 때면 꼭 들르는 막국수집이 있는데 그 곳 보다 단맛도 덜하고 감칠맛도 있습니다. 제대로 동치미가 숙성된듯 합니다.이제야 샘밭막..

사천 선진리성의 봄

4월3일 남해에서 맛있게 멸치쌈밥을 먹고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귀경하는것이 아쉬워 사천팔경을 검색하니 「선진리성의 벚꽃」이 검색됩니다. 차를 돌려 이번 여행의 종착지 선진리성에 도착했습니다. 선진리성 앞에서 엄마에게 애교떠는 똘망이. 축제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성 위에 많은 벚꽃들이 개화하였습니다. 닿지는 않지만 잡으려 뜁니다. 길가의 벚꽃이 아닌 공원의 벚꽃은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인위적이기는 하지만 「아기자기」합니다. 한가로이 벚꽃아래로 걸어봅니다.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이곳도 충무공께서 전적을 세우신 곳입니다. 선진리성 기어 오르기. 선진리성은 왜군이 축조한 성입니다. 사적20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 짧은 개화기간이 아쉽기만합니다. 선진리성과 벚꽃..

멸치쌈밥과 함께한 남해 벚꽃 드라이브

4월3일, 하동 십리벚꽃에 감동한 후 집에 갈 생각도 잊고 남해로 향했습니다. 남해에 들어가는 방법은 하동쪽에서 남해대교를 건너는것과 사천에서 삼천포대교를 건너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동에서 왔으므로 남해대교를 경유합니다. 남해대교 옆으로 새로 건설되는 신남해대교가 보입니다. 남해에 들어서니 도로 직선화 작업으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남해는 구불구불한 길이 낭만인데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일로 보입니다. 벚꽃의 아름다움을 알게해 준 남해 벚꽃.몇년 전 만개한 남해 벚꽃을 기억합니다.온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바다 옆 벚꽃이죠. 사람들에게는 그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남해 벚꽃도 하동 벚꽃 못지 않습니다. 목적지인 남해 삼동면 지족리의 「우리식당」으로 달립니다. 죽방렴 멸치가 유명한 곳이죠. 우리식당을..

벚꽃로드의 끝판왕 하동 십리벚꽃길

4월3일.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나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못해 해남 완도 강진 구례에서는 제대로 된 벚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동을 하다 안 사실이지만 해가 먼저뜨는 동쪽이 서쪽보다 개화시기가 빨랐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임에도 차를 구례에서 하동 십리벚꽃길 쪽으로 돌렸습니다. 쌍계사 방향으로 고고. 멀리 벚꽃이 보입니다. 분명 십리벚꽃길의 시작이 맞습니다. 예상대로 만개했습니다. 월요일이라 차도 별로 막히지 않고 십리벚꽃길로 진입합니다. 와~차안에서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썬루프를 열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온통 벚꽃입니다. 그림같은 화사함과 섬진강 여러번 십리벚꽃길을 시도했지만 차가 막혀 번번히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면 이때의 흥분이 살아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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