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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 129

덕소 '팽현숙의 옛날순대국' 양 많고 감칠맛 나는 순대국 맛집

덕소에 산지 6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가지 않았던 '팽현숙의 옛날순대국'. 주변에서 맛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사를 몇 달 앞두고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네요, 얼마전까지 이 장소가 아니 가까운 옆에 장소에서 영업을 했지만 이사를 했습니다. 주말 3시경에 방문하니 붐비지는 않습니다. 주차를 한 후 계단을 올라 입장합니다. 점심시간을 맞춰왔으며 웨이팅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포장주문과 혼자오신분에 대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아침 8시 30분에 오픈을 하니 아침 해장을 위해서도 좋아보입니다. 16시에서 18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므로 식사가 불가합니다. 주방을 찍어 봤습니다. 최양락 팽현숙 두분의 캐리커쳐도 보입니다. 공인이 하는 만큼 내부가 깔끔합니다. 순대국의 ..

베트남/무이네 여행 4일 차 CAY BANG 과 JOE'S CAFE

2월11일 무이네 4일차. 간단히 아침 식사 후 애플사이더 한잔씩을 하고 가까운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아난타라 무이네 리조트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CAY BANG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https://goo.gl/maps/8ingb8tRnTVtBpGy6 Cay Bang Restaurant · 04 Nguyễn Đình Chiểu, Phường Hàm Tiến, Thành phố Phan Thiết, Bình Thuận 80000 베트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m 시간이 일러서 자리가 아주 많습니다. 해변이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요리 주문 후 맥주로 목을 축입니다. 라임을 짜서 소스를 만듭니다. 새우구이가 나왔습니다. 먹어본 새우구이 중 최고입니다...

베트남/무이네 여행 3일 차 - 신밧드케밥

2월10일 무이네의 3일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일찍 수영을 하기 위해 아난타라 무이네 리조트의 수영장에 나왔습니다. 겨울속 여름의 한가로움. 코로나 걱정이 없을 때 입니다. 마음껏 수영을 즐겨봅니다. 수영을 마치고 잭푸르츠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무이네에서 유명하다는 신밧드케밥으로 이동합니다. 택시를 타면 빠르지만 운동겸 걷습니다. 신밧드케밥 https://g.page/kebab-shop-sindbad?share 주문을 하고 좀 기다리면 음식이 나옵니다. 주문할때 좀 어려웠던것 같은데 다행히 현지의 한국인 분이 도와주셔서 원활히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케밥집입니다. 더운걸 감수하고 드셔야합니다. 식사 후 호텔에서 쉬다가 무이네의 롯데마트(판티엣)로 향했습니다...

베트남/무이네 여행 2일 차 아난타라 무이네 리조트 및 보케거리 탐색

무이네 두번째 날. 첫날은 여행의 피로를 풀었고, 두번째 날은 놀거리 먹거리를 탐색하는 날 입니다. 어촌 마을인 만큼 씨푸드에 대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발코니를 돌아봅니다. 1층이라 정원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보케 거리로 아침 식사를 하러 가는 길 입니다. 우선 아난타라 무이네 리조트를 둘러보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수영장인데 바다로 바로 접해 있습니다. 바로 옆이 무이네 리조트의 단독 해변입니다. 2월에 즐기는 여름 너무 좋습니다. 무이네 보케거리에 나와 아침식사 할 식당을 찾아봅니다. 선정된 이곳. 아난타라 무이네 리조트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날도 덥고 목이 말라서 모히또를 주문했습니다. 분명 무알콜이라고 했는데 무알콜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간단히 아침식사를 주문..

베트남/무이네 여행 1일 차 인천공항 - 호치민에서 무이네까지

위드코로나가 된 지금 코로나의 공포로 떨었던 2020년 2월 초 국내에는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끝물로 베트남 무이네에 다녀온 기록을 정리합니다. 여행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20/02/08 탑승동에서에서 T1으로 이동하기 위해 열차를 기다립니다. T1으로 이동하여 타고 갈 비엣젯 VJ863편을 찍어봅니다. 좋은 항공편을 타고가면 좋지만 자유 여행이기에 최대한 비용을 아껴봅니다. (10:50, February 8, 2020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1) 무이네도 식후경. 간단히 식사를 합니다. 기내식을 따로 없기에 비엣젯 항공의 명물(?) 인 스파게띠를 시켜봅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비주얼도 괜찮네요. 그냥 스파게띠 맛 입니다. 탄손누트국제공항에 오후 2시 2..

양양 여행, 설국을 맛보다

2021.12.25~26 작년(2020) 크리스마스 캠핑을 기대하고 떠났던 양양 여행. 일기예보에 눈이 온다는 예고는 있었으나 12월24일에 내린다고해서 별 느낌없이 출발했다. 북양양IC를 빠져나오는데 눈이 심상치 않게 내렸음을 직감한다. 양양에 도착하기 전에 속초중앙시장에서 대게도시락을 사기위에 속초로 향했다. 속초시내는 거의 마비 상태. 차가 거의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다. 우여곡절 끝에 '양양솔바다카라반캠핑장'에 도착해 라면으로 속을 달래본다. 풍경은 예쁘지만 너무 춥다. 폭설에 추위까지 극기훈련이 따로 없다. 디소 된장국 먹고, 마라탕 끓여먹고 침낭안으로 쏙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신다신' 낙산점에 가리국밥을 먹기 위해 미끌거리는 도로를 지나 도착했다. 여기도 거의 마비상태..

기차 타고 동해 묵호 당일 여행

2022.02.19.토 주말 아침 한번도 기차를 타보지 못한 아들과 동해 여행을 위해 덕소역에 도착했습니다. 덕소역은 KTX는 정차하지 않지만 동해로 가는 무궁화호는 종종 정차합니다. 아래와 같은 여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덕소역 무궁화호 =>동해역 누리호 => 묵호역 => 묵호항 착한대게 ==> 바다 산책 ==> 오뚜기칼국수 ==> 묵호역 KTX이음 ==> 상봉역 경의중앙선 ==> 덕소역 무궁화로가 도착하였습니다. 설레임. 동해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동해역에서 묵호로 가기 위해서는 택시,버스 또는 기차를 이용해야하는데 '누리로'를 타보기 위해 기차를 선택했습니다. '누리로'에 승차하여 한정거장인 '묵호역'으로 이동합니다. 짧지만 밖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대게'를 먹기 위해 이동합니다. 목적지인 '착한대게'..

부산 아바니 센트럴 봄 여행

2022.01.21~23 이른 아침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요즘은 휴게소에서 라면이 가장 저렴하고 맛있더군요. 일명 '휴라면' 입니다. 건더기도 많고 맛있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5시간만에 목적지인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아바니는 회원권을 가지고 있는 'Anantara Vacation Club'과 같은 계열이라 Club Point로 예약했습니다. 태국 리조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귀엽네요. 호텔로비 입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부산의 지인을 만나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범내골의 곱창이 맛있다는 '진영곱창'으로 소주도 한잔 할겸 나왔습니다. 회포를 푸느라 사진이... 다음날 해장을 위해 '돼지국밥'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1월이지..

Travel Life/경상권 2022.03.05 (2)

크리스마스에 가볼만한 양양 맛집

송이버섯 남녀노소 누구나 볼거리가 많은 양양으로의 여행은 바다와 산 모두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다를 즐길 만큼 즐겼다면 산으로도 향해보자. 산이 좋은 양양인지라 산에서 내어주는 먹거리 또한 풍부하다. 양양의 산이 내어주는 산물인 양양송이는 잃어버린 입맛까지 돋워주는 귀한 식재료다. 송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치 있는 으뜸 상품으로 꼽힌다. 설악산을 중심으로 산지가 형성된 양양송이는 해풍과 다양한 수림대를 지니고 있어 단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양양에서는 매년 9월말경 송이 생산이 절정에 이르는 때에 맞춰 송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송이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금구이, 전골, 불고기, 덮밥, 영양돌솥밥등 다양하게 요리하여 즐길 수 있다. 송이요리 맛집..

덕소 고기국수 맛집 예봉고기국수 따끈한 고기국수와 보리밥이 생각날 때

주말 낮 점심 준비의 귀차니즘으로 찾은 예봉고기국수. 출출한 마음에 무료인 보리밥으로 비빔밥을 만든다. 고기국수 두개와 열무말이국수를 주문. 반찬 및 물은 셀프이며 따뜻한 육수도 준비되어있다. 금새 비빔밥 한그릇을 비웠다. 곧이어 주문한 열무말이국수와 고기말이 국수가 나왔다.이전에 아들이 먹어본 후 너무 좋아하고 맛있어해서 다시 찾은곳. 국수의 육수며 김치말이국수의 국물맛이 일품이다. 김치 또한 말이 필요없다. 국물까지 거의 비우고 다음 방문을 기대한다. 다음에는 곱배기를 먹어야지. 참고로 김밥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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