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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 채소 수경 재배 업그레이드 했어요 자작 수경재배 포트에 재도전했습니다.지난 스티로폼 수경재배는 실패로 끝났습니다.저번 처럼 무모하게 작은 구멍을 뚫어 모종을 '심지'식으로 파종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스폰지가 심지의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고 구멍이 너무 작아 절대 자라지 않더라고요^^모종들에게 고생만 시키고 하늘로 보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보다 시설을 갖추어 채소들의 옮겨왔습니다.채반포트에서 적당히 자란 토마토 상추 열무를 옮겨 심은거죠.재활용에서 주어 온 스트로폼 박스를 활용해 첫번째 수경재배를 실패한 이후,작은 구멍을 스폰지로 매립하고 컵크기에 맞게 유성펜으로 구멍을 그려 가위로 뚫었습니다.구멍을 뚫을 때 스티로폼은 셔터칼보다 가위가 쉽고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꼭 공작용 가위를 이용해서 칼처럼 구멍을 뚫으세요. 채반에서 뿌리가 .. 2012. 6. 4.
[베란다텃밭]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꽃이 피면 빠지고 꽃이 피면 빠져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토마토에 열매가 맺혔어요.정식 초기에 관비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경험이 없고 잘자랐음하는 마음에 관비를 했더니 웃자람이 발생했죠.생식 생장 없이 영양 생장만 하다보니 순만 무성해졌습니다. 다행히 그 영양생장에 늪에서 빠져나온것 같습니다.토마토의 열매가 보입니다.얼마나 기다렸던 열매인지 모르겠습니다.조금 무관심하게 두었더니 더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지나친 관심도 식물을 약하게 만듭니다. 오이가 많이 컸습니다.위아래로 7~8개쯤 달렸습니다.칭칭 잘도 감고 올라가는 오이 덩굴입니다.오이 덩굴 참 신기합니다.마치 동물 처럼 금방금방 감습니다. 지난 주말 유인끈을 더 엮어 주었습니다.수경재배해서 수확한 상추와 겨자입니다.쌈을 싸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금.. 2012. 5. 31.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 후기|선착순 캠핑 명당 확보했던 초여름 캠핑 이 글은 예전에 방문했던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 기록입니다.영월에 있는 '리버힐즈 캠핑장'으로 석가탄신일 연휴를 틈타 초여름 캠핑을 다녀왔습니다.(5월25일~27일)리버힐즈 캠핑장이 선착순이라 많은 인원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였습니다.물론 회사는 반차계를 냈죠. 일찍 출발해 수월하게 캠핑장까지 도착했습니다. 영월 주천쪽은 언제가도 아름답니다. 편안한 길 너무 좋습니다. 리버힐즈 캠핑장에 도착했을때 엄청난 캠핑 인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예상이 적중했죠, 저희를 기준으로 뒤에서 다섯 캠퍼들 이후로 캠핑장이 만석이 되었습니다.시간이 금요일 오후 5시 넘을 때니 엄청난 경쟁률이었죠.(오후 5시 30분 경) 휴게소에 한번 들렸더라면 집으로 돌아갈뻔 했습니다. 이후 계속 캠퍼님들이 찾아.. 2012. 5. 29.
베란다 진딧물 복수전과 채소들(직접 만든 친환경 농약) 며칠 동안 고추에 신경을 덜 써서인지 진딧물이 엄청 늘었습니다. 알을 깐듯합니다.ㅠㅠ 물엿 희석액도 써보고 물리적인 방제도 해보았지만 날은 더워지고 베란다라는 제한된 환경 때문에 점점 번져가네요. 고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출근전 녀석들을 관찰하던 중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난 진딧물들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어느정도 떨어뜨린 후 찍은 사진입니다. 고추꽃에 진딧물들이 보입니다.잎뒷면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이도 달라 붙어 있습니다.은연듯 작년에 사놓은 살충제가 생각났지만 꾹참고;;; 부르르~~~ 그래서 천연살충제를 제조해 보았습니다. 요 살충제는 아라비카커피+ (먹다 남은 이슬이:물=1:1)로 만들었습니다. 얼마전 뿌릴 때 커피를 약하게 섞었지만 회사를 지각하게 만드는 원인을 만들.. 2012. 5. 24.
문경에서 청풍호로 그리고 홍천까지 주말을 맞이하여 문경 점촌으로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 조상님들이 계신곳이죠.계절인 계절인 만큼 녹음으로 진하게 변해 있더군요, 어머니께 열매이름을 들었는데 기억이나지 않네요. (청가시덩굴로 확인)진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벗찌를 가지고 코에 넣는 장난을 치다 코에서 안나와 한방탕 울었는데,올해도 열매를 보니 또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군요.병원에 간다고 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코며 귀며 입이며 가리지 않습니다.싫어하는것 알면서 ...열매를 정말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성묘를 마치고 제천의 청풍나루로 향했습니다.뱃시간을 맞추지 않아 점심식사를 한 후 청풍호 유람선에 탑승했습니다. 단양8경 중 몇몇 곳을 지나면서 유람선은 올라갑니다. 홍천에 도착했습니다. 곤드레가 많이 자랐네요.올.. 2012. 5. 21.
수경재배 열무 수확 후 베란다 채소들 정리 심겨져 있던 열무들이 모두 뱃속으로 들어간 늦은 밤.블랙 커피 한잔 타 놓고 열무의 빈자리를 정리합니다. 스펀지에 엉켜있는 남아있는 열무들의 뿌리가 보입니다. 바로 재활용 하여 사용하기에는 힘들것 같아 마를 수 있도록 모아 두었습니다.작겨자와 청겨자를 파종하였으므로 분명 겨자채는 맞는것 같은데어떤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적겨자인것 같긴한데??상추의 생장속도가 생각보다 느립니다. 며칠 선선한 날씨 때문인지 생장에 약간은 가속도를 내고 있는것 같네요,앞에 쑥갓도 많이 자랐습니다.다음음터 쑥갓과 열무는 스폰지 하나에 두개에서 세개씩 파종할 예정입니다.안그러면 먹을게 없습니다. ㅎㅎ양액도 채워주고 청소도 해주었습니다.약간의 정리도 해 주었고요,아마존 소일로 재배중인데 이번에는 좀더 뿌리 위까지 채워주었습니다.남겨.. 201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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