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글1147 단위 계산 1인치 = 2.54 Cm 1온즈 = 28.350296 g 1℃ = 33.8 ℉ 1LB(파운드) = 0.453Kg= 16온즈 2006. 4. 18. 자신이 편해지는 생활지침서 50 1.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2. 사소한 대응에서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3.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4.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도 계단으로 올라가자. 5. 하루에 한 번 "잘됐어"하고 말하자. 6.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8.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 보자. 9. "아무거나 좋다"하지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10.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13.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14.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 2006. 4. 14. 졸립다~ 나가서 점심을 먹고 왔는데 무지 졸립다. 남은 점심시간은 1분. 잘 수도없고...이런~ 좀 있다 외근 나가야 하는데 귀찮다~~버스에서 좀 자볼까나... 2006. 4. 14. 오랜만의 야근 대부분 다 퇴근하고 우리 팀에는 나와 팀원 두명이 남았다. 중요서 결함의 수정이 있어서 수정에 테스트를 해가며 완료했다. 오랜만의 야근도 나쁘지 않네. 이런저런 이유로 이틀 걸러 술자리를 갖다가 모처럼 결심한대로 지켜나가고 있다. 내일은 개발이사님 환영회가 있어 술자리가 예정되어 있다. 나와의 약속대로 소주를 마신다면 두잔반까지 맥주로 마시면 맥주 한병쯤, 양주라면 스트레이트 2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술로 낭비하지는 않겠다. 몸이 좀 찌뿌둥한데 금단현상인지. 푹쉬면 좋아지겠지. 2006. 4. 13. 절주의 기준 술자리에 기준이 없으니 폭음하는 경향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나름대로 기준을 마련했다. 맥주 : 500CC 한잔 or 캔두개 청주, 포도주 : 두 잔 소주 : 1/3병 (두 잔 반) ==> 실제로 꺾어서 먹어보니 5회정도 먹을 수 있따. 양주 : 스트레이트 잔으로 두 잔 위 사양이 일반적으로 의약계에서 권장하는 1회 섭취량(?)이다. 월화 금주하고 어제 약속이 있어 나갔는데 일단 실행에 옮겨 보았다. 섭취량: 소주 1잔반, 맥주 500CC한잔. 조금 초과된 부분은 있다만 이만하면 성공. 다음부터는 불가피하지 않은 경우 2차를 자제해야겠다. 절주 후 느낀점. 금연보다 컨디션 회복에 효과가 좋다. 될 수 있으면 금요일에만 위 기준대로 먹고 공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술자리를 갖지 말아야할듯. 2006. 4. 13. 춘곤증을 이겨내는 '첩수자세' 바야흐로 새 생명이 움트는 봄입니다. 그러나 정작 봄이 되면 몸이 나른해지는가 하면 피로감도 쉽게 느낍니다. 바로 ‘춘곤증’이죠.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신체 조직이 따뜻해진 봄 날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생리 현상입니다. 오늘은 춘곤증을 이겨내는 기공체조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첩수자세’라는 간단한 4가지 동작입니다. (1) 먼저 숨을 들이 쉬면서 두 손을 깍지 끼고, 다시 숨을 내쉬면서 깍지 낀 두 손과 팔을 천천히 앞으로 쭉 뻗습니다. (2) 다시 숨을 들이 쉬면서 깍지 낀 두 손을 쭉 뻗은 상태에서 서서히 위로 올리고, 머리를 뒤로 천천히 젖힌 채 위로 뻗은 두 손의 등을 바라봅니다. (3) 이어서 숨을 내쉬면서 팔을 푼 다음 다시 숨을 들이 쉬면서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 자세로 .. 2006. 4. 11.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