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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27

베란다텃밭을 만드는 나만의 방법 이번에 휴롬텃밭체험단에 선정되어 그 첫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주제는 '텃밭을 반드는 나만의 비법'입니다.먼저 제 텃밭 소개를 드립니다.본격적으로 텃밭을 시작한지도 2년이 되어갑니다.작년 한 해는 주로 수경재배와 오이,토마토 재배 위주로 포스팅을 했던것 같아요.텃밭생활의 초보로 양액을 많이 줘서 토마토가 웃자라고, 진딧물로 인해 고추도 모두 잃는 등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죠.그 만큼 공부도 많이하였고 노하우도 쌓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올해는 재배방법에 한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바로 트레이 육묘입니다.트레이육묘는 발아성공률이 높아지고 우량 개체 선발에 많은 도움을 됩니다.작년은 무척이나 가물었는데 트레이 육묘를 하지 않고 직파를 해 가뭄으로 인하여 많은 생리적인 장애를 입었습니다.베란다 .. 2022. 5. 27.
[베란다텃밭] 채소 가족을 소개합니다(파종57일째) 파종한지 벌써 57일이 지났다.노지에서 이 정도의 기간이면 많이 자랐어야하는데 베란다의 특성상 잘 크진 못한것 같다.작년 베란다채소밭과 홍천에 작물들을 심으면서 재배상 가장 핵심은 육묘라는 생각을 했다.척박한 환경에 바로 직파하는 방법보다는 육묘를 통해 건실한 녀석들을 선발하고 어느정도 적응력을 키워서 밭으로 내보내는 방법.텃밭 재배에서는 더욱 중요한것 같다.그 때문에 올 겨울 트레이포트와 상토도 구매했다.파종한지 57일이 지난 지금 밭으로 옮겨야하지만 홍천이라는곳이 다른 지역보다 추워 일주일 정도 더 키워 4월20일경 도착한다는 곰취 모종 105개와 함께 밭에 정식 할 예정이다.먼저 우리 채소 가족들.거의 두달만에 싹을 틔운 여주.정말 "찡하다". 뭘하다가 이제 나왔니??거의 포기한 와중에 싹이 나와 .. 2013. 4. 19.
[베란다텃밭] 채소 육묘 현황(파종19일째) - 채심, 상추, 비타민채,한련화,고수 파종한지 벌써 19일이 지났습니다.그간 육묘트레이의 근황입니다. 지인분께 받은 채심이 가장 먼저 발아했습니다.채심은 꽃과 함께 먹는 담백한 채소로 요즘 재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옆에 승욱이 딸기도 카메라에 얼굴을 내밉니다. 작은 싹이 보입니다.청로메인상추의 싹입니다. 상추도 호냉성 채소이므로 베란다 온도가 좀 낮아도 빨리 발아가 되네요. '20일무'라고도 불리우는 적환무도 발아했습니다.생명이 경이롭습니다. 비타민채, 청로메인 상추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참나물도 두개인가 나왔는데 발아율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왼쪽은 브로콜리, 오른쪽은 양배추입니다.비슷한 종류인데 브로콜리가 양배추에 비해 발아가 늦군요. 채심외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종자들입니다.채심이 이렇게 발아가 잘되는 줄 알았으면 양.. 2013. 3. 12.
[베란다텃밭] 아들과 함께한 채소 종자 트레이 파종 기록 지난 일요일 승욱이와 여러 채소 종자를 트레이 포트에 심었습니다.봄! 드디어~육묘의 시작입니다.흙장난을 좋아하는 녀석에게 최고의 놀이인듯합니다.트레이 포트에 상토(육묘용 흙을) 먼저 담습니다. 상토를 담을때는 꾹꾹 눌러담아야합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종자를 심고 물을 줬을때 쑥 들어가버려 다시 상토를 넣어야합니다.눌러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눌러담은 상토에 씨앗을 심고 품종명과 파종한 날짜를 적고 푯말을 꽂아 주었습니다.생각보다 상토를 담고 종자를 싶고 푯말을 꼽고 트레이포트에 물주고 배치하는 과정이 길더라고요. 72구 포트 2개에 파종후 비닐을 살짝 덮어주었습니다.온도계로 체크해보니 베란다 최저온도가 9도 정도까지 내려가더라고요. 파종한 종자를 살펴보면청로메인상추, 파세리,일당귀,적환무(요건 요플레통 2.. 2013. 2. 25.
겨울 속 베란다 텃밭 근황: 봄을 준비하는 채소들과 상추의 전성기 이제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이미 토마토, 고추, 오이등 과채류등은 육묘에 들어간지 오래일것 같고요.봄준비가 한창인 때 입니다. 여러가지 종자를 사놓고 피망이마 브로콜리 등은 육묘를 했어야하는데 시간 관계상 이번 주말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 베란다 텃밭이 탄력을 받아 상추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작년 가을에 파종한 녀석들인데 차가운 기온을 좋아하여 전성기를 맞이한것 같네요.고기나 샐러드 먹을 때 많이 솎아서 먹을는데도 며칠지나니 가득합니다.지난 가을 흐물흐물했던 녀석들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버려 두었던 쑥갓 한포기도 자라고 있습니다.화분에 담긴 상추는 지난 9월쯤 엘리트귀농대학 실습 때 가져온 녀석인데 잘 살아 있습니다.기온과 일조량이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겨울로 접어들며 해가 낮아져 .. 2013. 2. 21.
나스터튬(한련화) 키우기와 활용법: 먹는 꽃 허브 매력 정리(2025년 업데이트) 나스터튬(한련화), 먹는 꽃 허브를 만나다엘리트귀농대학 차브민 현장 방문 때 처음 눈에 들어왔던 식물이 바로 나스터튬(Nasturtium)입니다. 우리말로는 한련화라고 부르며, 잎과 꽃 모두 먹을 수 있는 식용 허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잎을 생으로 먹어보면 고추냉이(와사비)를 떠올리게 하는 톡 쏘는 매운맛이 나는데, 이 쌉싸래한 향과 맛이 고기 요리와 잘 어울려 입맛을 돋워줍니다. 꽃에도 은근한 매운맛이 있어 허브 비빔밥이나 샐러드에 자주 활용됩니다.나스터튬(한련화) 기본 정보이름: 나스터튬(Nasturtium), 한련화학명: Tropaeolum majus과명: 한련과구분: 단년생 허브개화기: 7~9월꽃 색상: 빨강, 노랑, 핑크 등 다양한 색이용 부위: 잎, 줄기, 꽃초장: 약 15~30cm주요 용도.. 2012. 11. 29.
야생화 개화시기 및 꽃의 색상 분류(2025년 업데이트) 정원을 가꾸다 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지피식물과 야생화 선택입니다. 어떤 꽃이 어느 시기에 피는지, 어떤 색의 꽃이 피는지, 그리고 자라는 환경은 어떤지에 따라 정원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특히 개화 시기별·꽃 색상별로 야생화를 분류해두면 정원 구성과 디자인에 매우 유용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도 끊김 없이 꽃을 볼 수 있고 색 조화 또한 풍부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야생화 개화시기 및 화색 분류표아래 표는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로 구분하여 흰색, 노랑색, 분홍색, 보라색, 주황색, 빨강색 야생화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정원을 계획할 때 색상·시기별 배치를 고려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계절꽃 색상해당 야생화 목록봄 (3~5월)흰색금낭화, 꽃잔디, 들목련, 마.. 2012. 11. 29.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채소 파종 그리고 새싹 수경재배를 시작한지도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그때 심었던 상추며 겨자채는 지금도 잘 자라고 잘 먹고 있습니다.쑥갓도 그 때 함께 심었는데 한 알씩 스폰지에 파종을 해서 수확을 해도 먹을게 거의 없었습니다.그래서 다시 한번 쑥갓을 비롯하여 몇가지 채소들을 파종하였습니다. 파종한지 4일 가량 되었는데 싹이 많이 돋았습니다. 왼쪽아래가 쑥갓입니다. 첫 재배 때는 싹이 정말 더디게 나왔는데 이번에는 빨리 나왔습니다. 발아가 늦었던 원인을 생각해보니 그때는 너무 건조했던것 같습니다.파종 후 충분한 습도 유지를 위해 랩을 씌어두었더니 발아가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되었습니다. 오른쪽 아래는 바질입니다. 바질또한 발아율은 좀 낮지만 싹을 틔었습니다. 위쪽에 랩을 씌어든 부분은 청겨자와 적겨자입니다. 이 녀석들은 .. 2012. 6. 21.
[베란다텃밭] 오이의 폭풍 성장 베란다텃밭의 오이가 며칠세 많이 컸습니다.조금 커지면 금방 금방 자라나네요. 그런 만큼 관수와 추비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모종을 심어 수확한 첫 작품 '오이'입니다. 감동.이 오이는 월요일 아침 승욱이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아빠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따주세요." 하더니 따주자 깎아달라합니다.무농약 오이라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예전부터 깎아줘 버릇하여 이번에도 살짝 깎았습니다.수족구 때문에 입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잘먹어 다행이었습니다.한그루에 하나 달린 토마토. 하나지만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지금으로 봐서는 수박만큼 자랄것 같은데 얼마나 자랄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ㅋㅋ웃자람 속에 귀한 자손입니다. 다음부터 토마토는 어떻게 키워야할지 감이옵니다. 미니토마토 입니다.이 녀.. 2012. 6. 20.
[베란터텃밭] 수경재배 이번엔 성공했을까요? 수경재배가 그런대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옮긴지 8일째 현황입니다.며칠 만에 많이 자랐습니다.자라자 마자 그제 수확해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양액을 제조할 때 너무 묽게 했는지상추 잎이 힘이 없습니다.그만큼 부드럽긴한데, 상추 품질에 조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양액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EC/TDS Meter를 지를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저렴한게 10만원대인데 필요성 때문에 약간 망설여지는건 사실이었습니다.하지만 여러모로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네요.아래 수경재배 사진을 날짜별로 비교해 보세요. 상추 말고 뒤쪽 왼쪽편에 바질도 많이 자랐죠? 위쪽 왼쪽에 토마토는 베란다텃밭으로 옮겨심기 됐고 채반포트에서 바질을 옮겨 심었습니다.베란다 텃밭과 수경재배 기록은 2012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 2012. 6. 13.
홍천 텃밭 초여름 성장 기록|쑥갓·청경채·고수·주키니·산나물까지 홍천 텃밭에서 초여름에 자라는 채소와 나물들의 성장 기록입니다. 쑥갓, 청경채, 고수, 주키니 애호박부터 산나물 채취까지 자연 속 텃밭 일상을 정리했습니다.3주만에 홍천밭에 다녀왔습니다.캠핑과 친지 결혼식으로인해 2주를 건너뛰고 3주만에 내려간 홍천은 많은게 변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궁금했던건 공심채와 고수의 상태였습니다.공심채는 태국에서 많이 먹는 채소로 태국간장과 굴소스등을 이용해 볶음을 하면 무척 맛있습니다.고수만큼 좋아하는 채소입니다. 공심채입니다. 하나는 좀 발육을 했는데 하나는 무척 작았습니다.총 3포기가 자라고 있더군요. 습하고 더운걸 좋아하는 채소인데일교차가 큰 홍천에서는 자라기 힘든가 봅니다.좀 자라서 볶아도 반접시는 힘들것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라면 잘라와서 수경재배를 .. 2012. 6. 12.
[베란다텃밭] 하루만에 달라진 수경 재배 포트 "하루만에 수경 재배 포트가 달라졌다"수경 재배 포트 정비 후 하루가 지났습니다.출근 준비를 하고 상태를 관찰했습니다.잘 살아있나...???어제와 비교해 확실히 생기가 있습니다.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았는데 잎색깔도 좀 더 짙은 녹색으로 변하고,잎에도 생기가 넘칩니다.하루만에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아래는 어제 촬영한 수경포트입니다.잎도 쳐지고 생기도 없습니다.충분한 양액과 산소공급이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수경재배 포트 뒤로 용마산이 보입니다.창밖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바람개비는 승욱이 돌 쯤 달아 놓은 걸로 기억됩니다.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 갔다가 사온 풍선의 일부분이죠. 2년이 넘어 색은 바랬지만 아직도 바람이 불 때면 잘 돌아갑니다.바람개비를 바라보며 승욱이도 신이나..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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