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32 태양을 이해하는가? 태양에 대해서 알고 대양에 대해서 들어봤다고 하는데 태양에 대해서 이해하는가? ^^; 2003. 2. 14. 전국이 로또 열풍 온 세상이 로또열풍으로 가득하다. 대박을 꿈꾸는 이들... 그 대박의 주인공이 나일꺼라는 믿음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월드컵 이후에 처음있는 국민의 대단결이라고 해야하나. 세상은 공평하다지. 쉽게 얻은 부만큼 쉽게 불행이 온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로또 없이도 꿈을 갖고 행동하며 살아가길... 끊임없이 노력하길...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다시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대가 없는 성공이 없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2003. 2. 7. 혜숙이는 농부 콩밭한번 메보자~ 밀짚모자쓴 혜숙이~ 2003. 1. 30. 꿈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이루어진다. 날씨가 흐리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많이 풀려 비가 오려나 보다. 우울한 기분이 드는 하루... 며칠동안 기분이 많이 상승해 있었는데 월요일에 비도 올려고 하고 담배를 끊겠다는 결단도 내리고 혜숙이의 기분도 우울해서 기분이 내려앉는다. 혜숙이나 나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꿈을 만들고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것.... 아직 막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주변의 유혹 내 자신에 대한 불신 자신감의 부족으로 흔들릴때가 자주있다. 정확히 목표만 보고 장애물 넘기를 하듯 자 헤쳐나가야한다. 힘들 때도 있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그것도 성공에 한걸음 다가서게 해주는 한 요인이라고 생각하자. 가족을 위해... 꿈의 실현을 위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003. 1. 13. 어릴적 소꼽 장난 처럼... 사진도 달아보고 금연마크도 달아보고 일정도 적어보고... 이렇게 혼자 글도 적어봅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속 깊은 오두막에 산다고 해도 외롭지 않습니다. 나와 벗해주는 나무며 바람이며 시냇물이며 사랑하는 혜숙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오늘도 다짐하고 노력합니다. 그날을 위해... 2003. 1. 6. 악몽같은 하루... 다들 좋은 하루 됐는지 모르겠네요. 조금은 악몽같은 하루였지만 이런 하루가 있기에 다른날들이 즐거울 수 있나봅니다. 겨울이 있으면 봄이 있듯이... 다를 happy한 하루 되셨나요? 2002. 11. 6. 이전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1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