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미 & 반려생활111 금성사 CNR-4385 옛날 TV에 게임기 연결하는 법 (RF 모듈레이터, F형-PAL 젠더) 응답하라 1988의 감성을 그대로. 부모님 댁에서 가져와 창고에 잠들어 있던 35년 된 금성사(GoldStar) TV를 꺼내, 외관을 보수하고 최신 게임기를 연결한 '추억 복원' 과정을 공유합니다.1. 몇 년 만에 꺼낸 보물, 금성사 CNR-4385사실 이 TV는 부모님 댁에서 가져온 지 꽤 된 물건입니다. "나중에 레트로 게임용으로 써야지" 하고 야심 차게 챙겨 왔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몇 년 동안 방 한구석에 방치해 두었죠.그러다 문득 짐 정리를 하던 중 이 녀석과 눈이 마주쳤고, "더 늦기 전에 한번 살려보자!" 하고 큰맘 먹고 꺼냈습니다.모델명은 금성사(GoldStar) CNR-4385. 1980년대 후반, 드르륵 다이얼을 넘어 '버튼을 눌러 채널을 바꾸는(Electronic Tuning Syst.. 2025. 12. 16. 하스타투스 키우기 어렵지 않을까? (번식까지 해본 실제 기준 정리) 하스타투스란?하스타투스(Corydoras hastatus)는 코리도라스 중에서도 가장 작은 종 중 하나로, 성체 기준 2~3cm 정도밖에 되지 않는 난쟁이 코리입니다. 군영성이 강해서 여럿이 함께 있을 때 훨씬 안정적이고 활발한 행동을 보여줍니다. 작지만 민첩하게 수초 사이를 누비는 모습이 특히 매력적입니다.제가 키우는 하스타투스 근황작년에 10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기 시작했고, 현재는 7마리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죽은 건 한 마리였고, 나머지 두 마리는 따로 사체를 못 봐서 아마 용궁행으로 추정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건강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수초 어항 환경 덕분으로 보입니다. 하스타투스는 먹이를 자주 주지 않아도, 수초 어항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미세 먹이(바이오필름, 미생물 등)만으로도 어.. 2025. 12. 1. 암브리아 수초 키우기 쉽나요? (폭풍 성장하는 이유 정리) 한 촉만으로도 폭풍 성장하는 암브리아암브리아는 수초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폭풍 성장형' 줄기수초입니다. 환경만 약간 맞아 떨어지면 한 촉만 심어도 금방 여러 갈래로 퍼지고, 2~4주 만에 어항 한쪽을 가득 채울 정도로 빠르게 늘어납니다.저도 작년에 다른 수초를 구매하면서 암브리아 한 촉만 함께 들여와 구석에 심어두었는데, 어느새 어항이 암브리아 숲이 될 만큼 무성하게 자랐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암브리아는 처음부터 여러 촉을 사는 것보다 한 촉 또는 두 촉만 심고 자라는 대로 늘리는 방식이 훨씬 합리적입니다.왜 암브리아는 많이 사지 말아야 할까요?1. 한 촉만으로도 빠르게 군락 형성암브리아는 줄기 하나라도 성장하면서 여러 갈래로 나뉘고, 잘라서 재삽식하면 촉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작은 어항은 한.. 2025. 11. 27. 베란다 텃밭 10년 기록 총정리 – 집에서 채소 키운 실제 경험 2012년부터 10년 이상 기록해 온 베란다 텃밭과 수경재배 경험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채소 키우기 과정과 다양한 재배 실험을 연도별로 정리한 베란다 텃밭 기록입니다.이 글은 2012년부터 10년 이상 기록해 온 베란다 텃밭과 수경재배 경험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집에서 채소를 키우는 과정과 다양한 재배 실험 기록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연도별 재배 흐름과 실험 기록을 한곳에 모아, 베란다 텃밭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베란다 텃밭과 수경재배 10년 기록 총정리이 페이지는 베란다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채소를 키우며 기록해 온 경험을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상추, 토마토, 오이, 바질 등 다양한 채소를 키우며 시도했던 수경재배 방법과 성장 기록을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 2025. 11. 23. 포메라니안인 줄 알았는데... '부길이'의 폭풍 성장 1주년 기록 벌써 1년 전이네요. 작년 10월 20일, 저희 집에 작고 하얀 솜뭉치 같은 녀석이 왔습니다. '포메라니안'이라고 해서 데려왔죠.그 녀석의 이름은 '부길이(북일이)'입니다. 사실 이름에는 저희 부부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었어요. 당시 아들이 명문 자사고인 '북일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아들이 꼭 북일고에 합격했으면 하는 마음에 '부길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놀랍게도, 부길이가 온 뒤로 좋은 기운이 따랐는지 아들이 정말 북일고에 떡하니 합격했습니다! (이름값 제대로 했죠?) 그 감격의 순간은 이전 포스팅에도 자세히 남겨두었습니다.👇 아들의 북일고 합격 후기가 궁금하시다면?이름값을 해준 부길이 덕분일까요? 아들의 치열했던 북일고 입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북일고등학교 합격 이야기 보러 .. 2025. 10. 28. [물생활 1년차 근황] 환수 없이 맑음! 저의 '무환수 어항' 속 하스타투스 이야기 오늘은 오랜만에 저의 또 다른 취미 생활, 바로 '물생활' 근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8월경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금은 아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저의 어항들을 소개해 드릴게요!특히 오늘은 환수(물갈이) 없이 물 보충만으로 유지하는 '무환수 어항'의 1년 결산과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과연 제 어항은 안녕할까요?1년의 도전, '무환수 어항'은 성공적!저의 메인 어항은 이름 그대로 '무환수 어항(No-Water-Change Tank)'입니다.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대신, 증발해서 부족한 물만 보충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과연 이게 가능할까, 물이 금방 깨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습니다.물론, 시작부터 순탄했던 것은.. 2025. 10. 24.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