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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반려생활105

인제 돌배2야영장 강아지 동반 캠핑 후기|계곡 물놀이·우중캠핑·장어구이까지 즐긴 하루 강아지가 생겨서 올해는 캠핑다운 캠핑을 하지 못했는데,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인제에 위치한 돌배2야영장으로 달립니다.비가 온다는 소식에 얼른 타프와 이너텐트를 쳤습니다. 여름에는 이 모드가 쾌적하고 시원하더라고요.더위를 가시게 할 시원한 막걸리 한 잔.준비해 온 장어구이를 시작합니다. 장어구이는 소금구이가 별미죠.아이를 위해 소떡소떡도 굽습니다.숯불이 아까워 삼겹살도 구워봅니다.점심을 먹은 후 개울에 나왔습니다. 개울에서 바라 본 캠핑장. 송림으로 되어 있어 타프없이도 캠핑이가능합니다.어항으로 고기를 많이 잡으셨더라고요. 낚시도 잘 되는 편입니다.캠핑하면 불멍이 빠질 수 없죠. 계곡에서 놀다 젖어버린 신발을 말립니다. 크록스구이.낚시를 시도합니다. 지렁이 미끼로 했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비가 내리기.. 2021. 7. 14.
강아지 배변훈련 완전정복: 화장실 배변패드로 정확하게 배변하게 만드는 방법 * 저는 강아지 훈련사가 아닙니다. 강이지를 키우며 알게 된 팁을 공유드리며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올 겨울 '봉봉'이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이 배변 훈련이었는데 입양 후 봉봉이의 배변 습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자기의 집 또는 방석에서 되도록 먼 구석진 곳에 배변을 한다- 사람이 바로 보이는 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이런 습성을 발견하고 이곳저곳 구석진곳에 배변 패드를 깔아주었는데 배변하는곳이 자주 바뀌었습니다.그러던 찰라 거의 20년전 키운 슈나우저 '탄이'의 화장실 배변이 기억났습니다.'탄이는 화장실에서 배변을 했지'배변 패드를 화장실에 깔자바로 실행에 옮겨 다음을 실행했습니다.배변판위에 배변 패드를 5겹정도 깔아준다.패드 위에 사료를 몇알씩 자주 올려 강아지가 자주 올라가게 해준다... 2021. 6. 30.
도시 텃밭 감자 수확 : 장마가 오기 전 해야 할 일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도심리에 있는 텃밭으로 운동겸 산책겸 배낭을 짊어자고 나섰다. 여름이 한창이라 햇살이 따갑지만 기분이 좋다.감자 밭인지 풀 밭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텃밭. 몇주간 돌보지 않았더니 제초작업이 아니라 벌초를 해야한다.목적이 감자 수확이니 우선 땅을 파본다.감자가 송송 보인다. 4월 중순 파종 기준으로 보면 수확 시기가 조금 이른 편이지만, 장마를 앞둔 상황이라 판단해 수확을 진행했다.감자 수확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은 [텃밭 감자 수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다.땀이 등으로 얼굴로 흘러 내리지만 수확의 기쁨이 있다.감자를 깨고 고추,토마토,기지 근처의 풀을 제거해 주었다.토마토와 고추가 열려 조금 수확을 했다.이미 수확 시기가 끝난 고수는 예쁜 꽃을.. 2021. 6. 27.
텃밭 감자 수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4월 파종 기준 텃밭 감자 수확 시기와 장마 전 수확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잎 상태로 판단하는 방법까지 포함했으며, 2025년 12월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습니다.4월 초 텃밭에 감자를 파종했다면 일반적으로 파종 후 약 100일, 즉 7월 중순 전후가 수확 시기로 계산됩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실제 재배에서는 환경과 생육 상태에 따라 수확 시점을 조금 앞당기거나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감자를 수확해야 할 시점 체크하기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본격적인 수확을 고려할 때입니다.1) 감자 잎의 3분의 2가 누렇게 변하고 쓰러질 때잎이 누렇게 변하며 쓰러지는 현상은 감자가 생육을 마치고 성장을 멈췄다는 신호입니다. 이때가 수확하기 가장 이상적인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2) 장마가 시작되기 .. 2021. 6. 26.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 완벽 정리: 식감 살리는 비법과 영양 효능까지 국도를 달리다 보면 벌써 옥수수를 쪄서 팔기 시작했더하고요.찰옥수수의 제철은 7월이지만 벌써 수확되는 옥수수가 있기에 옥수수 삶는 법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옥수수 삶는 법법1. 넉넉한 찜통에 채반 아래까지 물을 넣고, 옥수수의 2~3장을 남기고 엇갈리게 놓습니다.2. 뚜껑을 닫고 센 불에 20~30분 정도 찐 뒤 10분간 뜸을 들입니다.3. 바로 먹지 않을 경우 식힌 뒤 냉동실에 보관합니다.옥수수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는 것이 좋고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알맹이를 뺄 때는 칼을 사용하지 말고, 손으로 빼는 것이 좋습니다.옥수수를 보관할 때는 껍질을 벗긴 후 삶지 말고 그대로 한 번 먹을 양만큼 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아요.옥수수 고르는 법1. 겉껍질이 푸르고 윤기가 .. 2021. 6. 25.
삽주 씨앗 발아 후기: 파종 20일 만에 싹 틔운 재배 과정 기록 몇 년 전 홍천 밭에 심어 두었던 삽주에서 종자를 채종해 포트에 파종한 지 이제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습니다.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따뜻한 물에 불려 파종한 씨앗보다, 아무 처리 없이 바로 심은 씨앗의 발아율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침용 씨앗이나 일부 초본류는 미온수 침종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삽주는 오히려 자연 상태와 비슷하게 바로 파종하는 편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파종 후 약 20일쯤 지나 작은 싹이 하나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람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아직 식물체가 크지는 않지만, 포트 내에서 뿌리 활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 곧 홍천밭에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정식할 계획입니다.현재 발아율은 약 3분의 2 .. 202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