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글609 [베란다텃밭] 청로메인 상추 파종 55일차, 드디어 힘이 붙었습니다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청로메인 상추가 파종 55일 차를 맞았습니다. 한동안 성장세가 더딘 듯 보이더니 최근 들어 확실히 힘이 붙은 모습입니다. 잎의 색도 짙어지고 흐물흐물하던 질감이 단단해져 전체적으로 건강한 생육으로 돌아섰습니다.로메인 계열 상추는 초반 생육이 느릴 수 있는데, 뿌리가 완전히 자리 잡으면 그때부터 갑자기 성장 속도가 빨라집니다. 지금 모습이 딱 그런 시기입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햇질량이 늘어난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베란다라는 제한된 환경이지만, 다음과 같은 관리가 생육 회복에 효과적이었습니다.아침 햇빛 확보로메인은 직사광선보다 오전 햇빛을 좋아해서 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과습 방지겉흙이 마른 뒤에 물을 주어 뿌리가 호흡하기 좋은 환경 유지.영양 공급한 번쯤 엽면시비.. 2017. 4. 27.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사천 선진리성 벚꽃 만개, 여행의 마지막 코스 사천 선진리성 벚꽃을 마지막으로 남도 봄꽃로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바다와 함께한 벚꽃 풍경과 가족 여행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남해에서 맛있게 멸치쌈밥을 먹고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귀경하는것이 아쉬워 사천팔경을 검색하니 「선진리성의 벚꽃」이 검색됩니다. 차를 돌려 이번 여행의 종착지 선진리성에 도착했습니다. 선진리성 앞에서 엄마에게 애교떠는 똘망이.축제 분위기가 한창입니다.성 위에 많은 벚꽃들이 개화하였습니다.닿지는 않지만 잡으려 뜁니다.길가의 벚꽃이 아닌 공원의 벚꽃은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인위적이기는 하지만 「아기.. 2017. 4. 26.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남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이순신 바다공원과 관음포를 둘러보고, 멸치쌈밥 맛집까지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벚꽃 시즌을 맞아 남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와 방문 경험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후기입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다음 글 → 사천 선진리성에서 만난 또다른 벚꽃의 빛, 여행의 마무리 (4/3)하동에서 남해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오랜만에 만난 빨간색 남해대교. 옆에는 노랑대교가 한창 건설중입니다. 예전의 풍경이 조금 사라지는 느낌이네요.한가로운 남해의 바다. 다른 바다와 느낌이 틀립니다.남해군 진입을 알리는 이정표가 보입니다.남해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남해의 은은한 벚꽃이 환영합니다.하.. 2017. 4. 25.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키우기: 파종 50일, 늦은 발육과 독립 분갈이 베란다텃밭에서 키우고 있는 방울토마토가 어느새 파종 50일을 맞았습니다.보통 이 시기면 꽃망울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할 때도 있는데, 이번 방울토마토는 아직 꽃도 피지 않고(필랑말랑) 전체적으로 발육이 조금 늦은 느낌입니다.초반에 기온 변화도 있었고, 화분 간격이나 흙 상태도 완벽하진 않았던 것 같아서 그런지 줄기 굵기나 키가 기대만큼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잎 색도 아주 진한 녹색보다는 살짝 연한 편이라, 아무래도 뿌리가 편하게 자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독립 선언, 따로 옮겨심기(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기존에 다른 모종들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분리해, 방울토마토만 단독으로 키울 수 있는 화분으로 옮겼습니다.옮겨심기하면서 신경 쓴 부분은 몇 가지입니다.조금 더 넉넉한 크기의.. 2017. 4. 25.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하동 십리벚꽃길 만개, 쌍계사 벚꽃 드라이브 4월 초 하동 십리벚꽃길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직접 경험한 후기입니다.※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다음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4월3일.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나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못해 해남 완도 강진 구례에서는 제대로 된 벚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동을 하다 안 사실이지만 해가 먼저뜨는 동쪽이 서쪽보다 개화시기가 빨랐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임에도 차를 구례에서 하동 십리벚꽃길 쪽으로 돌렸습니다. 쌍계사 방향으로 고고.멀리 벚꽃이 보입니다. 분명 십리벚꽃길의 시작이 맞습니다.예상대로.. 2017. 4. 24.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숙박 후기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 시기에 맞춰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숙박하며 봄꽃과 함께한 남도 여행 후기입니다.※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했던 구례 산동마을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보성 녹차밭에서 만난 초록의 파도 (4/2)다음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4월2일 보성녹차밭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이곳은 몇 년 전 부모님과 여행 때도 묵었던 곳으로 시설 위치 가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가족호텔이라 조리시설이 있어 강진 사초 낙지 축제에서 사 온 살아있는 낙지를 손질합니다.해물탕을 끓이기에 번거로워 진짬뽕에 해물을 투하합니다.한가로이 휴식을 즐기는 똘망이.이틀이나 캠핑을 했으니 좀 쉬어야죠.완도 전복과 .. 2017. 4. 24.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