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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후기, 봄에 가기 좋은 여행 코스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을 방문해 초록 물결이 펼쳐진 풍경을 직접 보고, 봄 여행 코스로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봄 시즌에 방문한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다음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4월2일 강진 다산초당을 거쳐 보성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성하면 빠질 수 없는 녹차밭 때문이죠. 녹차밭은 제주 오설록뮤지움 여행이후로 처음입니다.일단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녹차의 향과 맛을 느낍니다.참고로 보성녹차밭을 찾아가실때 「대한다원」으로 입력하시면 사진에서 보던 그 녹차밭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대한다원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오래.. 2017. 4. 21.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직파(바로심기) 발아 성공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고수가 드디어 발아했습니다.일반적으로 고수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 물에 불렸다가 따로 싹을 틔운 뒤 모종 형태로 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작은 화분에 바로 직파(바로심기) 해보았습니다.처음에는 껍질이 두꺼운 고수 씨앗이 과연 잘 발아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틈이 벌어지면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불리지 않고 바로 심은 경우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주어 놀랍기도 했습니다.직파 고수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뿌리가 바로 화분에서 자라 안정적임옮겨심지 않아 스트레스가 적음수분 관리만 잘하면 실내에서도 쉽게 발아고수는 과습보다 건조한 편을 좋아하는데, 작은 화분이 이 관리에 유리베란다나 작은.. 2017. 4. 20.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강진 다산초당 방문 후기와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 강진 다산초당을 직접 걸으며 정약용의 길을 따라가고,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까지 방문한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강진 다산초당 방문과 수인관 식사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한 여행 후기이며, 일부 가격 정보는 최근 기준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땅끝마을 캠핑과 완도 장보기, 석양 아래의 캠프파이어 (4/1–4/2)다음 글 → 보성 녹차밭에서 만난 초록의 파도 (4/2)4월2일 해남 땅끝마을 여행을 마치고 다산초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산역사테마공원에 다산초당이 있는줄 알았는데 다산초당은 한참을 걸어야 했읍니다.봄기운이 완연한 강진. 숙박을 호텔로 정한 날이되니 따뜻해지는군요.다산초당에 오르면서 처음 만나는 두충나무 숲입니다.두충나무 숲에서 가족사진을 한장 부탁했습니다.아름.. 2017. 4. 19.
홍천밭 자연발아 고수 근황: 매년 알아서 자라는 고수들 홍천밭에 다녀와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발아 고수가 자라 있었습니다.따로 모종을 심거나 씨앗을 뿌린 것도 아닌데, 매년 떨어진 씨앗에서 스스로 싹을 틔워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고수는 씨앗이 땅에 떨어져 겨울을 나고, 다음 해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발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홍천밭은 환경이 잘 맞는지 몇 해째 비슷한 자리에 고수가 스스로 올라오고 있습니다.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잎과 줄기가 튼튼하고 색도 진해, 양은 많지 않지만 수확해서 바로 요리에 쓰기 딱 좋은 상태로 자라주었습니다. 따로 관리한 것도 거의 없이 자연 그대로 키워진 것인데도 제법 힘이 있고 향도 강합니다.물도 일부러 주지 않고, 잡초 제거 정도만 가끔 해주는 수준이었는데 홍천의 햇빛과 토양이 잘 맞는지 해.. 2017. 4. 17.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해남 땅끝마을 캠핑장과 완도 전복 장보기, 석양 캠프파이어 해남 땅끝마을 캠핑장에서의 하룻밤과 완도에서 전복을 장보고 석양 아래 캠프파이어까지 즐긴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 여행 중 땅끝마을에서의 캠핑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이전 글 → 정읍 내장산 캠핑으로 시작된 봄 여행, 그리고 충남집 쑥국 (3/31–4/1)다음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남도 봄꽃로드 이정표정읍 내장산 → 땅끝마을 → 강진 다산초당 → 보성 녹차밭 → 구례 산동마을 → 하동 십리벚꽃길 → 남해 벚꽃길 → 사천 선진리성 → 서울 2017. 4. 14.
[베란다텃밭] 상추 수확 시작! 겨자채도 함께 자라는 40일 성장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가 드디어 파종 40일차를 맞았습니다.작은 화분에서 시작한 상추였지만, 어느새 잎이 옆으로 넓게 퍼지고 줄기도 단단해져 이제는 부분 수확이 가능한 상태까지 자랐습니다. 집에서 키운 상추는 잎이 얇고 향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쌈용으로 바로 뜯어 먹기 좋습니다.화분에 심은 상추는 뿌리가 깊지 않아 배수와 통풍만 조금 신경 써주면 잘 자랍니다.이번에도 다음과 같은 간단한 관리를 해주었는데, 생육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아침 햇볕 확보한두 시간이라도 햇빛을 받으면 잎이 더 건강해짐과습 방지물을 자주 주는 대신 흙이 마른 후에 충분히 주기잎 솎기겹쳐진 잎을 가볍게 솎아주면 가운데 새잎 성장 속도 증가화분 위치 조절통풍이 잘 되도록 베란다 문 근처에 배치한편, 함께 키우고 있는 겨자.. 2017.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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