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2011. 2. 18. 17:08Cultural Life/책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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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개츠비(한글판)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 영미소설문학선
지은이 스콧 피츠제럴드 (반석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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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미국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전인만큼 좀 지루한면도 없진 않지만 과거를 여행한 느낌이 들게한다.

한 여자를 위한 열정, 기다림 그리고 죽음.
남자의 첫사랑 ...만나지 않고 간직하는편이 좋았을것을. 운명 주어진것보다 만들어 진다는 생각이...
하지만 그것도 짜여진 각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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