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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fe/강원권 32

비발디파크 심야 스키

회사 동료들과 와이프와 함께 떠난 심야 스키. 안타깝게도 혜숙과 찍은 사진이 없다. -_-; 그래도 크리스마스 기분느끼며 동료들과... 밤12시 부터 스키를 타는거라 힘들었지만 정말 잼있었다.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웠다고나 할까!!! 발라드 슬로프 설질 좋았고, 재즈 슬로프는 얼음이 조금~ 아마도 내가 못 타는탓... 다른 사람들 다 보드타는데 스키타느라 욕봤다~ 으잉

Travel Life/강원권 2005.12.12 (1)

개야리 홍천강에서 낚시하다

몇주 동안 벼루던 낚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낚시 경험이 없는지라 버벅대는 모습. 줄에 문제가 ... 물이 맑았습니다. 마음도 맑아지는듯 했습니다. 해숙이와 은정이는 답답한듯 기다립니다. 모두들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낮 술도 몇병. 강이 보이니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점심먹고 다시 시도. 사믓 즐거워 보입니다. 이그 뭔가 걸린듯. 돌뿌려였습니다. -_- 전날 비로 인해서 고기들이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고기는 포기하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맛 좋죠. 캠프파이어의 시간. 불꽃놀이도 했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비록 한마리도 낚지 못했지만 사서 메운탕도 해먹구 즐거웠습니다. 자연 참 좋은거죠.

홍천, 두번째 바베큐 이야기

토요일 오후 무료한 시간이 싫어서 부모님이 계신 홍천으로 떠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베큐를 해먹고 잠을자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다음날 다시 닭바베큐를 시도했습니다. 우선 침니스타터에 차콜을 넣고 불을 붙였죠. 잘 타더라고요. 바베큐 그릴과 침니스타터 사이에 냉전이 흐르죠? 그 틈(?)을타 주차해놓은 차가 잘 있는지 올라가 보았습니다. 시골이라서 도로가 한적하네요. 운치있죠? 우선 럽을한 닭을 올렸죠. 그릴이 작아 닭이 굉장히 커보입니다. 준비해놓은 훈연제입니다. 뽕나무를 사용했죠. 오디향이 나는 듯... 4시간 가까이 훈연해서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내의 결과입니다. 물론 차콜도 한번 보충해줬죠. 혜숙이는 열심히 채점중입니다. 바베큐하는라 별로 도와주지도 못했네요. 고모님과 고모부님도 모시고 만든 ..

Travel Life/강원권 2005.08.29 (4)

홍천 여름 휴가기

휴가 내내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다 토요일에 날을 잡아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일찍 출발에서 도로는 한산하더라고요. 먼저 도착한 조카 혜원이와 승연이 ... 대아에 물 받아놓고 수영을 즐깁니다. 애들이고 싶다. 날은 더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즐거워하는 와이프 혜숙이와 조카 승현이. 고대하고 기대하던 바비큐를 했답니다. 훈연제는 느릅나무를 사용했고요, 침니스타터 첨 써보는데 성능이 예술입니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형의 물먹는 장면이 예술로 잡혔습니다. 병이 술병이라고 소주가 아닙니다. ㅋㅋㅋ 오후에는 가까운 개울로 이동, 발을 담갔죠. 그 시원한 개울물 잊을수 없네요. 형과 형수 그리고 승연이. 누나와 승연이... 다정스럽죠? 정말 좋아 하더라고요. 물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역지..

Travel Life/강원권 2005.08.17 (3)

홍천 수타사계곡

사찰 구경하는걸 좋아는 하는데 수타사와 수타사 계곡은 다른곳보다 왠지 끌리는 절이다. 따뜻해지면 꼭 가볼 예정이다. 홍천 수타사(壽陀寺)계곡은 피서나 관광지로 유명하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수타사 하류쪽에 몰려 있을 뿐, 상류쪽은 대개 적막강산 같이 고요하다. 게다가 하류부보다 월등히 경치가 뛰어나다. 설악산의 수렴동이나 구곡담의 일부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고 할 만큼 뛰어난 풍경이 계곡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타사계곡 상류부는 찻길이 나 있지 않고 탐승길도 뚜렷치 않은 데다 그나마 무성히 자란 잡초로 가려져 있기 일쑤여서 일반의 출입이 거의 없었다. 홍천 산꾼들은 그간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왔을 때 접대차 이 계곡으로 안내하는 등 은밀히 즐겨왔다.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 이 계..

춘천가는 길에 들리는 삼악산 계곡

춘천가는 46번 국도에 보면 강촌지나서 삼악산 이라는곳이 있습니다. 의암댐하고 가가운 곳인데, 정말 가보고 놀랬어요. 입구부터가 협곡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밖하고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것 같더라고요. 정말 더운 날이였는데 추웠습니다. -.-; 물도 맑고... 발 담그기도 좋고... 폭포는 그리 크지 않지면 가관입니다. 등선폭포라고. 춘천에서 1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 다시 가고 싶습니다. 차 없이 가신분은 동동주에 파전이라도 드시고 오세요. 또 가고 싶다.

홍천 주음치리 펜션에서

홍천에 주음치리에 있는 '펜션' 이라는 곳에 처음으로 갔었지. 듣던데로 시설이 좋더라고. 자연환경도 넘 이쁘고. 이때 수제소시지를 사가서 구워 먹었는데 그 맛 정말 좋더라. 그때부터 놀러갈때면 꼭 고기와 수제소시지를 사가게 되었지. 성훈이랑 술 만땅 취해있는데 용때가 늦게 도착해서 맥주 한잔 먹이구 재웠다. ㅋㅋㅋ 역시 여행가기는 초여름이 최고 인것 같아. 주의: 주음치리라고 술먹으면 안취하는 동네가 아님 -.-;;

춘천 위도

춘천 위도는 제가 학교다닐 때 MT나 기분전환을 위해서 많이 갔던 곳이예요.. 커플여행에 그만이죠~ 97년도에는 크리스마스도 그곳에서 맞이했어요~ 춘천에는 위도와 중도가 있는데 중도는 넓은 잔디밭이 있는것이 특징이지만 위도해 비해 자연미가 없죠. 자연미는 위도가 훨씬 나아요~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여행을 원하시면 위도로 가세요.. 2인용부터 20인용까지 다양한 방갈로가 있고 욕실부터 가스렌지가 완비되어 있어요. 단 단 코펠이나 수저 그릇등은 지참하시는게 좋죠. 위도에 가실려면 춘천 가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고 남춘천 역에서 소양호행 버스를 타셔서 위도 정류장에 내려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비수기에는 전화를 걸면 그 크나큰 배가 10명의 여행객이라도 태울려고 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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