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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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승욱이 100일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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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토요일 아침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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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똘망 승욱이(74일)
74일된 승욱이.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 좋아 하길래 얼른 카메라를 가지고 찍었다. 요증은 아침마다 웃어주어 아빠를 기분좋게 해 주는구나!! 사랑한다.승욱이는 운동중. 힘들어 하기에 잠깐만.... 고개를 들어줬으면 멋졌을텐데 ㅎㅎ
2009.08.07 -
60일 까지의 승욱이 근황~
7/3 다시한번 복도 조명에서 시도(44일) 7/4 주말을 맞이한 승욱이(45일) 7/9 유모차에서 외출 준비중(50일) 7/11 우유 맛있어??(52일) 7/12 코코코 똘망 (53일)7/19 아기 체육관 중 (60일)
2009.08.07 -
43일된 똘망이
똘망이와 함께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 어제 저녁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많이 자랐어요. 벌써 의젓해 보이죠 아빠가 사진 찍어주는게 좋은지 웃어줍니다. 아이 이뻐~ 간단히 C#으로 만들어본 기념일 계산기 ㅋㅋ
2009.07.02 -
똘망이 집에 오다+출생신고(21일)
똘망이가 집에 왔어요. 퇴원전 주사 한방 맞고 차타고 슝~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셔서 똘망이를 보고 가셨어요. 똘망이가 조리원 퇴원 절차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지 많이 울고 칭얼되더라고요. 집에 오나 전쟁이네요. 조리원에서는 신경쓸게 별루 없었는데 집에서는 똘망이 외에도 집안일이 함께 있으니... 그래도 넘 행복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할거예요. ~ 건강하게 쑥쑥~ 함께 여행갈 날을 기다리며~ 똘망이 화이팅이다. 참 출생신고 했어요. 똘망이의 이름 대공개. '신승욱'이랍니다. '申昇彧' 승욱~똘망~ 사랑해.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