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Bravo My Life/똘망승욱이 (82)
여행 가고 싶은 날
혼합 수유를 하는 똘망이. 벌써부터 놀아달라고 합니다. 식사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현재 몸무게는 3.65KG입니다. 태어나서 살이 약간 빠진다고하는데 정상으로 회복했어요. 귀여운 표정을 잘짓는 똘망이. 그래서 오늘도 귀여운 표정하나~
밥먹이려고 데려왔는데 똘망한 모습~ 푹잤나보네 똘망이. 예전 같으면 일어날까 말까 뒤척이던 시간에 사진찍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니 나도 참...ㅎㅎ 그래도 아침이 즐겁다.
젖도 거의 자면서 먹는 똘망이. 많이 많이 먹고 무럭무럭~ 신생아라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네. 아빠 일찍와서 좋지 똘망아~ 엄마는 깜짝 놀라던데 .ㅎ똘망이도 좋다고~?
한번 울어주고-진짜 응애 응애 우네요- 맘마 먹고 잠들었어요. 3시간 정도가 수유 주기같네요.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똘망이입니다. 이때가 엄마도 잘 시간인데 ... 아직~ 산후조리원에서 봐주는데 오늘밤 함께 잘 예정입니다. 셋이 함께자는 첫날밤이 되겠네요. 11시 30분경에서 12시정도까지 수유했으니까 3시 정도 되면 배고파 하겠네요. 그 때 일어나서 새벽 간식을... 뭐 꼭 주기적은 아니겠지만 바램입니다. ㅋㅋ
똘망이가 산후조리원으로 거쳐를 옮겼어요. 저녁을 맛나게 먹고 휴식을 취하는 똘망이예요. 지금도 자고 있네요. 엄마 옆에 귀엽게 ~ 아마도 3~4시간후에는 배가 고파질테니 0시가 가까워지면 잠에서 깰듯해도. 병원에 있는 동안 똘망이를 별루 못봤는데 이제는 맘껏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공기청정기며 가습기 에어컨 컴퓨터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외적으로는 편안한(?) 2주를 보낼 수 있을듯 합니다. ^^; 육체적으로 힘들더라도 저를 키워준 부모님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모두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똘망이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똘망이의 커가는 모습을 담은 후에 똘망이가 좀 크면 선물할려고요 ^^ http://www.ddolmang.com 똘망이 집 똘망이 소식은 모두 똘망이 집에서~
아빠를 닮아서 입벌리고 자는 똘망이. 엄마도 벌리고 자는것 같던데..ㅎ 모유 먹다 잠들었다고 하네요.
4일된 똘망이. 똘망엄마가 좀 길게 찍어왔네요. 사랑해~
4일된 똘망이. 똘망엄마가 좀 길게 찍어왔네요. 사랑해~
모유수유하러 4층 신생아실에 내려가는 아내에게 카메라를 떠맡겨서 찍어온 똘망이 사진. 제가 직접 찍어올수 없으니 하루에 한번 이상 카메라를 챙겨줍니다. 울어서 사진이 흔들렸데요. 모유수유하라 사진찍으랴 정신 없을것을 이해하므로 만족만족. 똘망아 울지마~~아빠야~
모유수유하러 4층 신생아실에 내려가는 아내에게 카메라를 떠맡겨서 찍어온 똘망이 사진. 제가 직접 찍어올수 없으니 하루에 한번 이상 카메라를 챙겨줍니다. 울어서 사진이 흔들렸데요. 모유수유하라 사진찍으랴 정신 없을것을 이해하므로 만족만족. 똘망아 울지마~~아빠야~
이틀된 똘망이예요. 똘망이를 볼려면 신생아실에 가서 보는게 아니라 내선으로 신청을 하여 입원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똘망 엄마야 수유 할 때 맘껏 보지만 저는 대부분 TV를 통해 본답니다. 자는 똘망이를 깨운건지 울더라고요 ^^; 화질이 TV라 안좋습니다. 16:9 TV에 4:3 비율이 나오니 얼굴도 이쁘게 안나오고요. 수유실에 똘망엄마가 내려갈때 카메라를 맡겼습니다. 찍어 왔는데 잠든 모습만..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군요~ 포인트인데... 이그 이뻐라. 아까 저도 잠깐 내려가서 똘망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것, 어떤것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이틀된 똘망이예요. 똘망이를 볼려면 신생아실에 가서 보는게 아니라 내선으로 신청을 하여 입원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똘망 엄마야 수유 할 때 맘껏 보지만 저는 대부분 TV를 통해 본답니다. 자는 똘망이를 깨운건지 울더라고요 ^^; 화질이 TV라 안좋습니다. 16:9 TV에 4:3 비율이 나오니 얼굴도 이쁘게 안나오고요. 수유실에 똘망엄마가 내려갈때 카메라를 맡겼습니다. 찍어 왔는데 잠든 모습만..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군요~ 포인트인데... 이그 이뻐라. 아까 저도 잠깐 내려가서 똘망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것, 어떤것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똘망이가 태어났어요. 자연분만을 하기위해서 아홉시간이나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자궁이 넓게 열리지 않아 제왕절개를 했어요. 해숙이도 고생하고 똘망이도 고생하고... ㅠㅠ 유도분만, 무통시술 모두 시도하다 제왕절개로... 해볼것 다해봤네요. 해숙이랑 똘망이 모두 건강해 행복합니다. 여보, 똘망아 고생많았어. 사랑한다. - 출생일시: 2009.05.20 PM 3:25 - 몸무게: 3.6 Kg --> 작다고 걱정했는데 우량아입니다. 얼굴을 해숙이를 닮아 작습니다.
똘망이가 태어났어요. 자연분만을 하기위해서 아홉시간이나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자궁이 넓게 열리지 않아 제왕절개를 했어요. 해숙이도 고생하고 똘망이도 고생하고... ㅠㅠ 유도분만, 무통시술 모두 시도하다 제왕절개로... 해볼것 다해봤네요. 해숙이랑 똘망이 모두 건강해 행복합니다. 여보, 똘망아 고생많았어. 사랑한다. - 출생일시: 2009.05.20 PM 3:25 - 몸무게: 3.6 Kg --> 작다고 걱정했는데 우량아입니다. 얼굴을 해숙이를 닮아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