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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똘망승욱이 83

이틀된 똘망이

이틀된 똘망이예요. 똘망이를 볼려면 신생아실에 가서 보는게 아니라 내선으로 신청을 하여 입원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똘망 엄마야 수유 할 때 맘껏 보지만 저는 대부분 TV를 통해 본답니다. 자는 똘망이를 깨운건지 울더라고요 ^^; 화질이 TV라 안좋습니다. 16:9 TV에 4:3 비율이 나오니 얼굴도 이쁘게 안나오고요. 수유실에 똘망엄마가 내려갈때 카메라를 맡겼습니다. 찍어 왔는데 잠든 모습만..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군요~ 포인트인데... 이그 이뻐라. 아까 저도 잠깐 내려가서 똘망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것, 어떤것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이틀된 똘망이

이틀된 똘망이예요. 똘망이를 볼려면 신생아실에 가서 보는게 아니라 내선으로 신청을 하여 입원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똘망 엄마야 수유 할 때 맘껏 보지만 저는 대부분 TV를 통해 본답니다. 자는 똘망이를 깨운건지 울더라고요 ^^; 화질이 TV라 안좋습니다. 16:9 TV에 4:3 비율이 나오니 얼굴도 이쁘게 안나오고요. 수유실에 똘망엄마가 내려갈때 카메라를 맡겼습니다. 찍어 왔는데 잠든 모습만..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군요~ 포인트인데... 이그 이뻐라. 아까 저도 잠깐 내려가서 똘망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것, 어떤것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하루된 똘망이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하루된 똘망이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5월20일 똘망이 태어나다

똘망이가 태어났어요. 자연분만을 하기위해서 아홉시간이나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자궁이 넓게 열리지 않아 제왕절개를 했어요. 해숙이도 고생하고 똘망이도 고생하고... ㅠㅠ 유도분만, 무통시술 모두 시도하다 제왕절개로... 해볼것 다해봤네요. 해숙이랑 똘망이 모두 건강해 행복합니다. 여보, 똘망아 고생많았어. 사랑한다. - 출생일시: 2009.05.20 PM 3:25 - 몸무게: 3.6 Kg --> 작다고 걱정했는데 우량아입니다. 얼굴을 해숙이를 닮아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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