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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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의 가을
가을이 찾아든 가리봉거리 그렇게 분위기 있는건 아니지만 그런데로 운치는 있다.
2004.11.01 -
완연히 찾아든 아파트의 가을
완연히 찾아든 아파트의 가을
2004.11.01 -
감기
해마다 이 맘때쯤이면 감기가 찾아온다. 목부터오는 감기 그리고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나기 시작한다. 약을 먹어서 그런지 아무 맛도 못느끼겠고 냄새도 안나는것 같다. 이거 마취약인가? 오늘내일부로 감기 떨치고 싶은데... 제발 떨어져라 ... 감기야~ 잉~
2004.10.26 -
A형 ??!!
팀원들과 얘기하다 정말 희한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건 모두 혈액형이 A형이라는것... 개발자는 A형이 많다는 얘기 인가... 양정길 - A형 김지원 - A형 김태욱 - A형 김종철 - A형 나두 A형... 어제 만난 친구도 SI 개발자인데 그 친구도 A형... 혹 혈액형보구 사람뽑나~~ ㅋ 사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A형은 개발자쪽으로 맞는것 같다. 좀 정적이 부분이 크니까... B형은 연예인처럼 좀 동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맞는것 같고. 사업팀쪽 한 여직원이 우리보고 암울하단다...ㅋㅋ
2004.10.22 -
아무리 배고파도
점심식사 후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 하며, 아무리 배가 고파도 폰을 먹으면 안되쥐~~~
2004.10.22 -
10월 21일, 폰사진
오후들어 추워진다고 했는데 여름날씨라 에어컨을 켰다. 가을을 느끼고 싶은 요즘... 여름이 발악을 한다.
2004.10.21